[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쇼 미더 머니5'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과거 이센스와 디스전을 펼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센스는 자신의 SNS에 "개그맨들은 아이디어나 할거 없으면 힙합 뮤지션을 흉내 낸다"는 글을 리트윗하며 "난 솔직히 얘기해서 이거 꼴보기 싫다"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그러자 정준하가 이센스를 저격했다. 자신의 SNS에 "꼴보기 싫다? 어떤 꼴? 마름모 꼴? 둥근 꼴? 네모난 꼴?"이라며 "이센스님 이 센스는 아닌 듯"이라며 라임을 넣은 문장으로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준하는 "마음을 다스리고 웃어보아요"라며 "우리는 다 같은 즐겁고 행복한 동료"라고 덧붙였다.

사진 : 트위터
사진 : 트위터

한편 정준하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쇼 미더 머니5' 예선에 참가했다.

그는 지코가 지어준 닉네임 mc 민지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고, 심사위원 사이먼 도미닉 앞에서 폭풍 랩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예선장에서 '무한도전'의 전 멤버 길과 만나 부둥켜 안고 눈물을 터뜨려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