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성매매 논란으로 연예계가 시끄러운 가운데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C양의 특정 방송 출연분이 편집 없이 전파를 탈 전망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연예계 스폰서 및 성매매 파동의 후폭풍이 거세다. SNS와 온라인으로 번지는 찌라시를 통해 여자 연예인들의 실명과 구체적인 액수 등이 담긴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사건과 관계없는 여자 연예인까지 소문에 연루돼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강소라, 남보라, 신세경 등은 소속사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배포, 재생되고 있는 현 상황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으려 한다. 해당 루머를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는 어떤 협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으로 일관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한 케이블 매체는 이날 특정 프로그램 보도자료에 C양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성매매 브로커 강씨의 알선을 통해 지난해 3월 재력가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C양은 지난 15일 밤 검찰에 극비 출두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혀 후폭풍이 더 커진 상황.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특정 사건이 종결되지 않았고, 촬영 역시 이전에 이루어졌다. 때문에 특정 출연자의 방송분을 편집 없이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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