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 뮤지션 유브이(UV)멤버 뮤지와 함께 출연한 가수 라이머가 운동할때 이상한 소리를 낸다는 제보를 듣고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월요일 남자들의 쌈(월남쌈'의 고정 게스트인 뮤지션 유브이 멤버(UV) 가수 뮤지와 가수 라이머가 함께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수 라이머는 한 청취자로부터 "라이머씨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봤는데, 엄청 야릇한 목소리로 운동하더라"는 목격담을 제보 받았다.
마침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함께 있었던 해당 청취자와 직접 그때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DJ 정찬우는 청취자에게 "어떤 야릇한 소리를 내더냐, 기구를 들 때 말하는 건가? 흉내를 내본다면..?" 이라고 슬쩍 떠봤다. 이에 청취자는 "옆에 남편이 있어서 민망하다"고 했으나 이내 "으아~"하며 정말 야릇한 소리로 라이머를 흉내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라이머는 머쓱해하면서 "제가 소리내면서 운동할 때 쾌감이 있다."고 해명했고, 이어 직접 시범을 보이라는 DJ 김태균 말에 "우이왕~~"이라고 섹시한 목소리를 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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