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래퍼 헤이즈가 ‘프로듀스 101’ 애청자임을 밝혔다.
헤이즈는 최근 bnt와 함께 스포티, 걸크러쉬, 레트로, 섹시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네 가지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크롭 티셔츠와 부츠컷 진, 점프슈트, 트레이닝 재킷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도 같이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헤이즈는 “‘언프리티 랩스타2’ 중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엑소 찬열 씨와 컬래버레이션한 ‘돈 벌지마’를 불렀을 때가 가장 즐거웠다. 가족에 대해 진심으로 쓴 곡이기 때문이다. 가족 앞에서 랩을 했을 때 행복했다”라고 기억했다.
Mnet의 악마의 편집에 대해선 “내가 한 말과 행동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 거기 때문에 악마의 편집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내 자신이 프로가 아니었기에 당시 상황과 감정에 휩쓸려 한 말들이 있지만 어쨌든 내가 뱉은 말이다. 아쉬움은 있지만 악마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최근에는 ‘프로듀스 101’ 관객석에서 헤이즈의 모습이 포착됐다. 헤이즈는“초대받아서 가게 됐다. 최유정 씨를 응원하고 있다. 너무 귀엽고 제 동생 삼고 싶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진도 저장할 정도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