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공연 기획자 김장훈이 음악과 인생에 관해 진중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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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bnt와 함께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히스토리를 되짚는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정체성을 명확하게 해준 의미 있는 무대 의상들로 8가지 콘셉트를 채웠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장훈은 “사회적 이슈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서 자주 언급되는데 대중들의 관심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내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한 게 아니라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대답햇다. 2010년 공황장애를 앟았던 시기에 대해 김장훈은 “노래를 함에 있어 삶의 굴곡이 필요한 시기였다. 공황장애는 축복이었다. 분명 두려운 병이지만 노래는 좋아질 것이라 여겨 반갑기도 했다”라고 기억했다. 마지막으로 김장훈은 “난 ‘극단적인 허무주의자’다.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 후회 없이 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하루를 재미있게 잘 사는 것이 가장 바라는 인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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