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던 ‘오체불만족’의 저자가 불륜을 저질렀다.

23일(한국시간) 데일리신조가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의 불륜설을 보도했다.

데일리신조의 보도에 따르면 오토타케는 2015년 연말 20대 여성과 해외여행을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타케는 이 과정에서 불륜 사실이 발각되지 않기 위해 남성 1명을 동행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안겼다.

사진 : MBC
사진 : MBC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토타케는 불륜 의혹에 대해 부정하다 끝내는 이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토타케는 20대 여성과의 불륜 사실을 수긍하며 “육체관계도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불륜으로 인식해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이미 3~4년 전부터 이어져온 관계라고 전했다.

오토타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01년 현재의 아내와 결혼 후 부부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한때 ‘오체불만족’의 저자로 수족 없이 태어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삶을 개척해나간 신화적 인물로 그려지기도 했던 오토타케의 불륜 소식은 일본 전역은 물론 국내의 독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

오토타케는 자신의 불륜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아내와의 결혼 이후 추가적으로 5명의 여성과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한편 오토타케는 ‘오체불만족’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 교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