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맥주를 마신 제자들에게 한 마디 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은 맥주를 마신 제자들에게 "맥주 마시면 퇴학인데"라며 장난 반 진담 반의 이야기를 꺼냈다.
장수원이 잠들기 전 맥주로 온 학생들을 깨웠다. 다 함께 저녁을 자축하며 아침을 맞이하는데, 박신양의 "사람들 좀 깨워"라는 말에 박두식은 "집에 오는 길은~"이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박신양이 "아침에 어울리는 노래를 불러라"란 말에 "학교 종이 땡땡땡"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난로 위 맥주병을 보더니 "맥주 마시면 퇴학인데"라 말했고, 이내 고민하더니 체력훈련의 순서를 다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다들 체력수업을 피하고 싶은 듯 박신양의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급급했고, 심희섭이 체력수업을 이끌게 됐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연기 완생 박신양과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리얼 성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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