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젠틀맨 리그’에서 닭 사육 환경이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진우 요원은 식용으로 먹는 닭의 수명이 35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40일 지나면 감염이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젠틀맨리그
사진 : 젠틀맨리그

이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우리나라의 닭 사육 환경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새롬 요원은 “닭한테 잘해줘야겠어요”라고 말했고 김일중 요원은 “사람과 동물의 공존 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대섭 요원은 각광받는 단어로 ‘원 헬스’를 소개했다. 송대섭 요원에 따르면 원 헬스란 별개로 생각했던 동물과 사람의 질병이 인간의 질병과 하나라는 것을 말한다. 즉 원헬스란 사람, 동물, 환경을 하나로 묶어 통합 관리하는 보건 개념.

송대섭 요원은 “동물과 환경과의 조화를 잘 이루는 것이 바이러스로부터 지키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한편, ‘젠틀맨리그’는 본격 무비올리지(movie+knowledge) 프로그램으로 김일중, 김새롬이 대한민국의 핫한 현안들을 젠틀맨들과 풀어본다.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