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드디어 두 손을 맞잡은 구원커플의 그리스 촬영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진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에서 드라이브 장면을 촬영하던 중 김지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양의 후예' 10회에 방송된 장면으로 두 사람은 작전을 나가는 길에 드라이브를 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 핸들을 잡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구와 귀엽게 웃고있는 김지원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진구 인스타그램
사진 : 진구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 훈훈한 장면을 촬영하던 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구는 “깜직한 여전사와 푸르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 신 찍는 중^^ 근데 여기 옆은... 어마 무시한 절벽이라는ㅠㅠ 긴장 빡해서 운전하느라 다음날 내 육체는 알투성이~!!! #심장이빠운쓰빠운쓰”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절벽 옆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했다는 진구의 귀여운 애교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예쁜 장면에 그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서상사님 고생하셨지 말입니다. 덕분에 최고의 장면이었습니다.” “구원커플 제발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등의 다양한 반으을 보였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10회는 시청률 31.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또 한 번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