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리포터 박슬기와 함께 출연한 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이원석이 남다른 가족 여행 스케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처:이원석, 박슬기 SNS
출처:이원석, 박슬기 SNS

3월 25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우리의 흔한 풍경' 코너에서는 실력파 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멍품 보컬인 멤버 이원석과 리포터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이날 문자 주제인 "가장 기억에 남는 가족여행"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이원석은 먼저 "자주 못가는데 기억에 남는 가족여행이 있다"고 입을 열면서 "아버지 쪽이 8남매인데 얼추 40명 되는 가족들이 대이동한다."고 엄청난 가족여행 스케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비행기 탈 돈은 없어서 버스 2대를 빌린다. 버스에 플랜카드를 걸고 갈뻔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슬기는 "저흰 그 정도 아니지만 최근에 엄마랑 동생과 함께 중국에 여행을 갔다. 그냥 거기서 엄마랑 많이 싸웠기 때문에 기억에 가장 남는다."고 남다른 가족여행의 추억을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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