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리포터 박슬기와 함께 출연한 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이원석이 선배 가수 김현철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3월 25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우리의 흔한 풍경' 코너에서는 실력파 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멍품 보컬인 멤버 이원석과 리포터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데이 브레이크의 신곡인 'mellow'를 들은 후 "데이브레이크 노래는 정말 신기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유인 즉슨, "처음에 들었을 때는 좋은데 듣다보면 더 좋아지는 마법의 노래"라며 신곡에 대해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다음 4시 타임 라디오를 진행하는 DJ 김현철 역시 스튜디오 밖에서 데이브레이크 신곡을 듣고 엄지를 키쳐들었다는 것. 이에 데이브레이크 멤베 이원석은 "김현철 선배님 제가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를 듣고 있던 DJ 뱍경림은 "그렇게 존경한다는 선배님이 이 노래 제목을 헬로우로 아셨다. 헬로우가 아니라 멜로우다"라며 스튜디오 밖에 있는 DJ 김현철을 민망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 또한, 다음주 화요 스페셜에서는 데이브레이크가 다시 한번 게스트로 출연예정이라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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