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태양의 후예’에서 구원 커플로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무리 39%의 시청률을 찍는 최고의 1분을 기록한 가운데, 진구의 행복해 보이는 촬영현장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 진구 SNS
출처: 진구 SNS

3월 25일인 오늘, 배우 진구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깜직한 여전사와 푸르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씬 찍는 중^^" 이라며 "근데 여기 옆은...어마무시한 절벽이라는ㅠㅠ 긴장빡!해서 운전하느라 다음날 내 육체는 알투성이~!!! #심장이빠운쓰빠운쓰"라는 익살스러운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상대배우로 나오는 김지원은 브이를 취한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연상케 하며, 특히 옆에서 알통이 보일락 말락하는 진구의 검게 그을린 남성미 넘치는 팔뚝샷이 또 한번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기셨지 말입니다", "윤중위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매일 매일 촬영장 사진 좀 올려주시길 바라지 말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제인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0회에서는 윤명주(김지원 분)가 M3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된 윤명주(김지원) 중위를 끌어안은 서대영(진구) 상사의 뭉클한 모습이 그려져 당대 최고의 1분으로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