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봄의 남자’ 장범준이 돌아왔다.

25일 0시를 기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장범준의 2집 앨범이 팬들에 공개됐다.

장범준은 이보다 앞선 17일 언플러그드 하이라이트 버전을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사진 : 장범준 인스타그램
사진 : 장범준 인스타그램

한 곡당 약 20~30초가량의 음원 공개만으로도 음악팬들 사이에서는 ‘제 2의 벚꽃 연금 탄생’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토록 기대를 모았던 장범준 2집은 총 2CD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6곡과 9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은 ‘빗속으로’와 ‘사랑에 빠져요’ 두 개의 타이틀곡을 전면에 내세웠다.

장범준 트리오 트랙은 기타리프와 드럼,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반면 언플러그드 트랙에는 통기타와 드럼, 베이스, 피아노 기반의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곡들이 담겨 잇다.

장범준은 2집 앨범 소개를 통해 “사람들이 저에게 기대하는 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서정적인 음악들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제가 지금 28살이니까 20대에 내는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장범준 2집은 공개와 동시에 음원사이트 역주행을 시작해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