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자신을 ‘소녀시대 하우스 포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인정한 포토그래퍼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SNS의 핵심 키워드를 묻자 “핑크다. SNS를 보면 그 사람의 감성을 알 수 있는데 제 인스타그램의 색감은 핑크 계열이 많다. 파스텔 톤, 솜사탕 같은 사진들이다.”고 답했다.
이어 “사진 앵글이 좋다. 포스팅 할 때 노하우나 습관이 있나?”라는 질문에 자신이 “소녀시대 하우스 포토”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SNS 사진 80%는 제가 찍어준 사진일거다. 색감이나 인물 등 입체감과 존재감을 살리는 게 재밌다. 처음 만난 포토그래퍼는 알 수 없는, 멤버들의 예쁜 부분을 포착할 수 있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한 “멤버들도 ‘너 없었으면 어떻게 SNS를 했을까’라고 한다. 많이 찍다 보니 저절로 노하우가 생겼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솔로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