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이 열렸다.

30일, 오후 5시부터 네이브 TV캐스트 라이브를 통해 장미여관의 '집콘' 영상이 생중계되었다.

이날 생중계된 콘서트의 주인공 장미여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부산경찰청에서 공연을 열었다.

사진:집콘 장미여관
사진:집콘 장미여관

'집콘'은 가수들이 일상 곳곳을 찾아가 음악으로, 강연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첫 방송되었다.

지난해 3월 25일 방송을 시작한 집콘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고, 3월 집콘은 장미여관이 담당하면서 1주년도 장미여관이 축하하게 되었다. 이들은 3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와 경찰관, 경찰 가족들에게 따뜻한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집콘은 장미여관의 뮤직콘서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장미여관의 육중완은 "밤낮으로 국민을 지켜주시는 경찰을 응원하고자 부산 경찰청으로 달려갑니다. 부산하면 장미여관이죠."라고 말했다. 이날 예고된 뮤직콘서트는 30일 생중계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집콘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TV캐스트를 통해 매달 선정되는 가수들의 뮤직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CJ E&M이 주최하며 지난 1월에는 거미, 2월에는 올리브쇼 멤버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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