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 감독 잭 스나이더)'은 지난 28일 7만 6463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 146만 2220명을 기록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트맨 역에는 벤 에플렉, 슈퍼맨 역에는 헨리 카빌이 출연했다.
개봉전부터 영화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나 개봉 후 관람객들 사이에서 재밌다는 평가와 아쉽다는 이야기가 공존하는 등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고 있다.그렇지만 마땅히 '배트맨 대 슈퍼맨'을 대적할만한 작품이 보이지 않는다. 당분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2위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 320만 명을 돌파했다. '글로리데이'는 박스오피스 3위, 한국 영화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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