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MBC ‘무한도전’이 극비리에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3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다음 주 서울 모처에서 극비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은 당일 공지되며, 해당 게릴라 콘서트는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7년 7월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지난해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까지, 2년에 한 번 ‘가요제’ 특집을 준비해 팬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해왔다. 하지만 게릴라 형식의 공연은 2008년 하하 군 입대를 앞두고 진행했던 콘서트 이후 처음이다.

당시 ‘무한도전’은 하하 군 입대 전 날, 2,500명을 목표로 홍보를 펼쳤고, 목표치를 한참 넘긴 1만 5,000여 명의 관객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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