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무릎 부상을 입었던 조타가 생존지로 돌아왔다.
1일, 오후 10시부터 SBS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TONGA'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207회 방송에는 24기 정법(이하 정글의 법칙) 멤버들인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가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OB팀과 YB팀은 분리생존 10시간 째를 맞이했다. 특히 YB 족의 조타는 심한 다리 부상을 입은 뒤에 서강준 등이 있는 생존지로 다시 돌아왔다.
조타는 생존지를 둘러보면서 서강준이 남긴 '조타' 새긴 코코넛을 발견했다. 그는 YB 팀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 아픈 다리로 힘을 쓰면서 코코넛 까기에 도전했다. 조타는 "까 놓으면 멤버들 편하게 먹으라고"라고 말하면서 팀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강준과 홍윤화, 산들은 돌아온 조타를 발견하고 반갑게 맞이했다. 서강준은 한 자루 가득 따온 고둥을 보여주면서 조타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네 사람은 힘을 합쳐 저녁을 만들었다. 조타는 아픈 다리로도 저녁을 준비하겠다면서 고둥을 굽기 시작했다. 그런 조타에게 홍윤화는 전매특허 조타 노래 "네가 있어 조타~"를 불러주었다.
서강준은 제작진을 통해 "조타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별을 보면서 조타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타도 바다를 보면서 서강준을 생각했다고 고백해 '브로맨스'의 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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