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관련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탈은 과거 출연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조니 뎁이 이상형이다"고 꼽았다. 크리스탈은 이에 대해 “ 조니뎁의 남성미가 좋다. 되게 각지고 하는 역할들도 다 개성 있고, 그 분 자체가 뿜어져 나오는 것이 남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카이는 데뷔 전부터 이상형에 대해 ‘마음이 넓고 새하얗고 자기가 하는 일에 열정이 있는 여자’라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같은 과거 이상형 발언에 대해 카이와 크리스탈이 서로의 이상형으로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월1일 둘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