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유명 힙합 그룹 멤버와 아이돌 그룹 전 멤버 등 10여 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된 가운데 래퍼 아이언의 이름이 명단에 들어있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래퍼 아이언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아이언은 Mnet ‘쇼미더머니 시즌3’ 준우승 출신으로,아이언의 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언의 대마초 흡연에 대해 "현재 소속사가 아니라 언급이 어렵다"며 "아이언과는 이미 계약 해지상태. 대마초 흡연에 관련한 다른 말을 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10명 가운데 아이언 외 남성 아이돌그룹 원년 멤버 출신 가수와 힙합 작곡가, 연예인 지망생도 포함됐다.
누리꾼들은 '그래서 나머지가 누군데?''그때 준우승 했을때 음원내고 공연하고 돈벌면 좀 좋냐 으이구''꼭 잡히길 바라는 사람 있는데 과연 명단에 있을지 궁금하네''전부 공개해야 경각심을 느끼지'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