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테이스티로드’ 뮤지가 김민정의 질문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이하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뮤지가 맛집 가이드로 출연해 자신이 평소 자주 가는 일본식 소 내장 요리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뮤지는 천엽 요리 ‘시로센마이’를 소개했다. ‘시로센마이’는 셰프가 3시간 동안 얼음물에 손질해 냄새가 심한 부위를 제거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하얀색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은 “천엽이 소의 어느 부위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뮤지는 작가가 앉아 있는 쪽을 바라봤고 작가는 급하게 스케치북에 적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작가 역시 급하게 적느라 미처 내용을 쓰지 못했고 이에 뮤지는 “빨리 빨리 좀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유라는 “컨닝을 한다. 너무 티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라는 “자꾸 우리와 눈을 잘 못 마주치는 것 같다”고 하자 뮤지는 “낯을 가려 그렇다”고 수습해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유라와 김민정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각종 소 내장 요리를 먹어 보며 맛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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