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마녀의 성'에서 서밀래(김선경 분)가 오단별을 (최정원 분) 1년만에 알아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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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서밀래가 MC 그룹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서밀래는 사무실에 앉아있는 오단별을 발견, 깜짝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이게 누구야 너가 왜 여기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뒤따라오던 강현(서지석 분)은 서밀래를 흘겨보며 "말조심해요"라며 단별 옆으로 다가가 둘 사이를 막았다. 그러자 밀래는 그런 강현에게 "시건방진건 여전하구나"라며 일침했고, 이를 듣고 있던 단별 역시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라며 밀래를 나무라며 강현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그 말에 더욱 깜작 놀란 밀래는 "뭐라고? 누구신지 모르겟지만? 이게 무슨상황이야 쟤가 왜 날 못알아보는거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집에 돌아온 밀래는 남편인 정한용에게 "자기야 단별이 돌아온거 알아 몰라. 근데 걔가 왜 날 기억을 못하지?"라며 물었다.

그러자 정한용은 "당연하지 단별이 기억상실이야."라며 묵묵히 대답한 것. 화들짝 놀란 밀래는 "근데 왜 나한테 그말 안했어? 기억찾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기억 못 찾으면 신강현인가 그 재수없느놈이랑 결혼 못하겠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 앞으로 또 단별의 인생에 어떤 걸림돌을 이어나갈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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