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중국에서 운명적으로 일어난 두 가정의 실화가 전해져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4월3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중국에서 기적같이 일어난 두 가족의 기이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이야기는 2011년 중국에서 일어난 일로, 희귀병에 걸린 아이의 병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엄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간에 이상이 생긴 아이와 간이 일치하지 않아 간 이식 수술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던 것.
그러던 중 그녀에게 다른 아이의 간을 이식해달라는 제안이 들어왔고, 고민의 빠진 그녀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자신의 아이를 살릴 수 없는 대신 다른 아이를 살린 그녀에게 하늘이 준 선물일까.
운명의 장난처럼 그녀가 이식해줬던 아이의 엄마가 자신의 아이와 간 이식 수술이 가능하다는 뜻밖에 희소식을 전해들은 것이다. 우연인 들 필연적으로 서로의 아이를 살리게 된 두 엄마는 현재까지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더욱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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