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팝스타5
사진 : K팝스타5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K팝스타5’ 이시은과 마진가S가 탈락했다.

3일 방송된 ‘K팝스타5’에서는 마진가S, 이수정, 이시은, 안예은이 출연해 준결승전인 TOP2 결정전이 그려진 가운데 이시은과 마진가 S가 탈락하고 이수정과 안예은이 결승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결승전은 출연자들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던 날이었다. 도전자들이 출연을 거듭하면서 점차 나은 실력으로 업그레이드 해왔기 때문. 이날 첫 무대는 이시은이 전람회의 ‘취중진담’으로 장식했다. 이시은은 혼신의 힘을 다해 불렀지만 밋밋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아쉽게 마무리했다.

결국 이시은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박진영의 격려로 마무리했다. 박진영은 이시은에게 “이시은의 첫 노래는 잊지 못할 것”이라며 칭찬을 건넸다.

이날 이시은을 향한 박진영의 칭찬이 눈길을 끈 것은 이시은에게 유난히도 인색했던 박진영의 평가 때문이었다. 박진영은 이시은을 향해 독설을 아낌없이 날리며 채찍질했다.

분명한 것은 이시은은 박진영이 강조했던 ‘감정표현’에서 점차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또한 지난 3월 20일 방송 분에서 이시은이 부른 '아름다운 이별'을 듣고 박진영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어진 무대에서는 또 다시 아쉽다는 평가를 들었고 이날 방송을 끝으로 이시은의 무대를 K팝스타5에서 더는 볼 수 없게 됐다.

지금까지 고생스럽게 무대에 오르며 자신을 채찍질 해 온 이시은의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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