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황정음이 톱클래스 남편을 둔 여자스타 9위에 올랐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 108회는 '미녀는 사장님을 좋아해'편으로 꾸며져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명단 9위에는 오늘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황정음이 올랐다.

사진 : tvN '명단공개 2016'
사진 : tvN '명단공개 2016'

황정음은 지난 2월 26일 전직 골프선수이자 철강회사의 CEO 이영돈과 화촉을 올렸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은 타이거 우즈의 코치로 부터 직접 골프 코치를 받는 등의 촉망받는 골프선수였으나, 골프를 그만 두고 G 철강에서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가 몸담고 있는 G철강은 연매출 140억을 넘는 굴지의 철강회사.

또한 둘이 결혼식을 올린 S호텔 다이너스티 홀 역시 화제다. 연예계에 의하면 황정음이 결혼을 올린 S호텔 결혼식장은 철통보안이 가능해 정계에서 유명한 결혼식 장소로 알려져 있다. 황정음은 명품 드레스를 포함 1억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했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 황정음은 "이분과 평생 예쁘게 살고싶다라고 생각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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