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하균이 이신성을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4일, 오후 11시부터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하균(주성찬 역)은 이신성(정수경 역)의 뒤를 쫓았다. 그는 유준상(윤희성 역)에게도 이신성에 대한 이야기를 보도하라면서 함께 그를 잡자고 제안했다.
이날 방송된 9회에서 신하균은 이신성의 군대 복무 시절을 조사했다. 군대 동기는 이신성에 대해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않고, 사람 죽이는 법을 배우러 온 사람 같았다."라고 전했다.
또 신하균은 위기협상팀 팀원들과 함께 이신성과 함께 근무한 용역회사 직원을 찾았다. 해당 직원은 "검은 옷 입은 놈들이 다짜고짜 사람을 태웠었다. 그 사람들도 정수경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라고 말했다.
신하균은 전국환(서건일 역)이 이신성의 문제에 관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국환은 "그 놈이 용역회사 사장을 죽였다. 내가 처리해주겠다. 나를 통하면 더 빠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하균은 전국환의 복수해주겠다는 제안도 거절하면서 회장에게 손을 떼라고 전했다.
전국환은 그런 신하균에게 "네가 이제라도 옳다고 주장하고 싶냐"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일의 '앞잡이'가 바로 신하균이라고 지적했다. 전국환은 힘 없는 놈들을 벗겨 먹고 사는 신하균의 본분을 알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신하균은 과거 '당신같은 족속들', '잘못한 것을 모른다', '너희 같은 자', '네가 역겹다'라는 말을 들었던 것을 떠올리며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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