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 캡처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 캡처

[헤럴드POP=김종효 기자]김소영 아나운서와 오상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김소영 아나운서와 노홍철의 인연이 알려졌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캡처 사진 한 장과 함께 "무한도전에 내 동기가 나온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MBC '무한도전' 방송 당시 노홍철이 멤버들과 브라질 월드컵 현장을 방문해 이재은 아나운서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김소영 아나운서가 언급한 '동기'는 이재은 아나운서를 칭한다.

그러나 이 캡처 사진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이재은 아나운서의 모습을 캡처하는 데 집중한 나머지 노홍철은 신경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노홍철은 해당 캡처에서 눈을 감은 못난 표정을 보여 본의 아니게 김소영 아나운서가 캡처한 장면은 노홍철에겐 굴욕 캡처가 됐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노홍철 씨 죄송해요. 제가 급해서 사진이"라며 귀엽게 사과를 전했다.

한편 오상진 소속사 측은 4월5일 헤럴드POP에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1년째 열애 중이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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