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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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날 보러와요’가 관객수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영화 ‘날, 보러와요’는 전국 501개 스크린에서 2,352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5만4,67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만 1,41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7일 개봉한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강예원)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충격실화 스릴러 영화다.

‘날 보러와요’는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던 ‘주토피아’와 블록버스터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관객수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날 보러와요’는 좌석점유율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스크린수와 상영횟수에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 작은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날 보러와요’에 이어 관객수 2위 ‘클로버필드 10번지’는 4만6,57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만20명을 기록했다. 3위 ‘주토피아’는 2만9,22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71만5,075명을 기록했다. 4위 ‘독수리 에디’는 2만4,21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만5,918명으로 집계됐다. 5위로 밀려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1만8,674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누적관객수는 209만1,314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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