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스누퍼가 아찔했던 교통사고를 딛고 스케줄을 소화한다.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8일 "스누퍼 멤버 상일, 상호, 세빈이 탑승한 스태프 차량이 방송 후 사무실로 이동 중이던 지난 7일 오후 10시 30분경 한남대교 남단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경미한 접촉사고였고 멤버들은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큰 부상을 당하진 않았다"고 알렸다.
새벽까지 검사와 물리치료를 받은 멤버들은 8일 오전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여했다. 프로 정신으로 부상 투혼을 발휘한 것.
한편 스누퍼는 지난달 8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켜줄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