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성유리의 드레스를 과감하게 찢었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촌스러운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두르고 나오는 오수연(성유리 분)을 보고 당황스러워하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멀끔한 차림으로 리셉션 파티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오수연은 기상천외한 차림으로 도도그룹 지원자들 앞에 섰다. 화려하기 짝이 없는 분홍색 머리장식과 원색에 가까운 노란색 캉캉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오수연을 본 지원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자신의 파트너가 그런 차림으로 나타난 것에 당황한 강기탄은 그녀를 데리고 다시 탈의실로 들어갔다. 그 곳에서 강기탄은 과감하게 오수연의 드레스를 찢으며 보다 세련된 드레스로 탈바꿈 만들었다.
이어 오수연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진한 화장을 지우기 시작했다. 진지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강기탄의 시선에 부끄러워 오수연은 제대로 얼굴을 마주보지 못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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