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박영주 감독의 단편영화 '1킬로그램'이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칸국제영화제 측은 지난 13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 단편영화 중심의 국제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초청작 18편과 단편 경쟁부문 진출작 10편을 발표했다.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영주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 '1킬로그램'이 이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는 소설가 편혜영의 단편 소설집 '밤이 지나간다'에 수록된 '해물 1킬로그램'이 원작으로 약 29분 분량이다.
한편 제69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1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 현지에서 열린다. 개막작으로는 우디 앨런 감독의 ‘카페 소사이어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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