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소유진과 안재욱이 첫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홍대에서 첫 데이트를 시작한 소유진, 안재욱 커플이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홍대에서 만나기로 한 두 사람은 전화 통화를 하며 지하철 출구 쪽으로 향했고 먼저 소유진을 발견한 안재욱은 "나는 안대리가 잘 보인다"라며 뒤에서 소유진을 지켜보며 미소지었다.
안재욱을 발견한 소유진은 반갑게 인사했고 "어제는 잘 잤냐. 일단은 걸을까요"라고 안재욱이 말하자 수줍게 답했다.
두 사람은 홍대 거리를 거닐며 풋풋한 20대처럼 데이트를 즐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사람을 통해 소유진의 뒷 조사를 하던 최정우(장민호)는 데이트 하는 소유진과 안재욱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고 "돌겠다" 라며 뒷목을 잡았다. 이후 점심을 위해 파스타 집으로 향한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회사 이야기를 했고 안재욱은 "주말인데 또 일 생각한다. 일이 그렇게 좋아요"라고 질문했다.
안재욱은 "너무 많이 너무 지나치게 열심히 하니깐 걱정이다. 맛있냐. 천천히 많이 먹어라"라고 덧붙였다.
집으로 돌아온 최정우를 향해 아내 송옥숙(박옥순)은 "이서방 이름으로 해주자. 우리가 이 건물 사주고"라며 서류를 꺼냈고 최정우는 "건물은 무슨 건물이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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