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날이 밝았다. 스타들도 13일 각자의 SNS를 통해 다양한 인증샷으로 투표를 독려했다.
걸그룹은 아침 일찍부터 자랑스러운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레인보우 지숙은 “투표 완료. 여러분들의 소중한 권리, 오늘 꼭 행사하세요. 뿌듯함은 덤”이라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달샤벳 아영은 “10분도 안 걸립니다. 아직 시간 많으니까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라고 적극적으로 투표를 독려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허영지는 지난 12일 새내기 대학생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손편지를 전했다.
훈남 배우들의 인증샷도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투.표.소 right?”이라며 큼지막한 투표소 안내 사진을 게재했다. 고주원 역시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 투표는 아침에 해야 제 맛. 상쾌하다”라며 수수한 차림의 인증샷을 올렸다.
김기방은 “당연히 해야 하는 투표. 나도 한 번 인증샷을. 오늘은 쉬는 날이 아닌 투표하는 날입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면 끝.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까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큰 힘이 돼요”라는 친절한 설명을 적었다. 오상진은 “쪽~”이라며, 윤균상은 “습해서 그런가. 인증 실패. 투표합시다”라며 각각 투표 도장을 손등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확실한 ‘사랑꾼’들도 아침 일찍 투표소를 다녀왔다. 주영훈은 “오늘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하는 날~ 민주주의의 시작은 투표로부터 시작합니다. 다 같이 투표하세요”라며 아내인 이윤미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미녀 방송인들의 인증샷도 있다. 길미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투표는 하셔야죠”라는 글과 함께 김나영은 “오늘 모두 투표하시는 거 잊지 말기로 해요. 저는 투표 완료 후 상쾌하게 운동가요. 아, 오늘 투표하면서 봤는데 한남동 김나영 중에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 거 같더군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