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윤 기자] 17일 방송 된 1박 2일은 제주도 봄맞이 수학여행 특집편으로 방송되었다.
이날 게스트로는 지난 회 멤버들과 우연을 가장한 몰래 카메라를 준비하면서 잠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던 배우 한효주가 출연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함께 본격적인 복불복 게임에 참여하는 등 그간 방송에서 숨겨왔던 재능과 끼를 마음 껏 발산하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효주는 퇴근 복불복 3라운드 '심박수를 올려라'에서 멤버들의 심박수를 올리기 위해 얼굴과 손을 쓰다듬고 데프콘에게 안기는 등 적극적인 스킨십을 했다. 한효주가 출연한 120회 시청률은 15.5%를 기록하며 지난 3일 그가 출연하기 직전에 거두었던 시청률 14.8%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방송 관계자들은 '한효주 효과' 라고 시청률 반등의 공을 그녀에게 돌렸다.
시청자들은 "한효주가 예능에 나오다니 새롭다" "일박 매주 웃음이 레벨업 중" "한효주 고정으로 넣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