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아바타' 속편이 4편의 영화로 개봉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지 보도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제작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시퀄(속편)은 4편의 영화로 오는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바타'는 지난 2009년 개봉해 전세계 흥행수입 27억 8,796만5,087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기록은 전세계 흥행 1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아바타'를 넘어서는 영화는 없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당초 '아바타' 속편을 두 편으로 구상했으나, 이후 세 편으로 늘어났으며 시나리오 작가들과 논의 끝에 결국 네 편의 영화로 '아바타' 속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속편은 전편 '아바타'를 뛰어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각각 네 편의 '아바타' 속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바타' 속편 첫 영화는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며 이후 2020년, 2022년, 2023년 크리스마스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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