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지성
사진=인스타그램 #지성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딴따라' 지성이 첫 방송 전부터 대세다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촬영장 인증샷이 각종 SNS 및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다. 지성과 찍은 인증샷, 싸인 등을 통해 생생한 촬영 현장 후기가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것. '딴따라'의 촬영은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진행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울, 부산 할 것 없이 평일 낮 시간에도 촬영장에는 지성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남녀노소 구분 없는 팬들의 연령대에 촬영 스태프들은 지성의 인기에 감탄하고 있다는 전언.

드라마 한 관계자는 "많은 시민 분들이 지성이 촬영 중이라는 이야기에 멈춰 서서 구경을 하거나, 인증샷을 찍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지성도 촬영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친절하게 한 명 한 명 싸인 요청이나 인증 사진을 찍으며 젠틀한 면모를 보여준다. 많은 작품에서 지성을 찾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 작품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귀띔했다. 지성은 지난해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7인격의 캐릭터를 완벽해 표현해 남자 배우임에도 여성 화장품을 완판 시키는 등 안방극장의 신드롬을 만들어 냈다. 연말에는 100% 실시간 시청자 투표로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증명해냈다. '딴따라'는 모든 것을 잃고 벼랑 끝에 서게 된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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