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방송캡쳐
사진:Mnet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일본인 멤버들의 가족들이 공개됐다.

4월19일 오후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트와이스 멤버 사나, 미나, 모모를 보러온 그들의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에서 열린 K-CON 무대에 선 트와이스를 보기 위해 일본에 살고 있는 사나, 미나, 모모의 가족들은 콘서트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랑스러운 딸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그들을 찾아온 가족들을 맞이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사나의 엄마는 반가워서 다가오는 사나에게 “밑에서 손을 들었는데 보지 못했냐”며 “봤다고 생각해서 손을 흔들었는데 그냥 지나가길래 못 봤나보다 했다”라고 사나의 무대를 지켜본 소감을 말했다.

모모의 가족들도 총 출동했다. 모모는 아빠에게 “요즘 일본어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모모의 아빠 역시 이에 공감하며 “아까 무대에서 더듬지 않았느냐”며 “나도 네 일본어가 걱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의 부모님은 “간사이 사투리가 많이 늘었다”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