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샹들리에와 롤러코스터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노래 ‘가지가 가지마’로 여심을 사로잡는 감정선과 가창력으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은 샹들리에와 롤러코스터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현철은 각각 그룹 활동을 하는 가수와 싱어송라이터일 것이라고 샹들리에와 롤러코스터의 정체를 추정했다.

롤러코스터는 샹들리에를 상대로 59대40, 19표차 승부를 거두며 무대 뒤로 자취를 감쳤다.

샹들리에는 아쉽게 무산된 2라운드 무대를 대신해 얼굴 공개에 앞서 준비해온 휘성의 노래 ‘With Me’를 불렀다.

샹들리에는 앞서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2AM의 멤버 슬옹이라는 추측을 받아 왔었다.

롤러코스터에 아쉽게 패하고 말았지만 그루브가 느껴지는 음감과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무대에 많은 청중이 다시 한 번 샹들리에의 무대에 빠져들었다.

‘With Me’ 1절 무대가 끝나고 복면 뒤의 얼굴을 드러낸 건 다름 아닌 소년공화국의 메인보컬 원준이었다.

한편 샹들리에의 정체에 판정단은 혼선을 빚으며 놀라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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