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스페셜 방송 시청률도 '태양의 후예'다웠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12.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의 기록.

KBS 2TV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 캡처
KBS 2TV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 캡처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갑작스레 나타난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으로 인해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은 11.9% 시청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2위에 머물렀다.

MBC '듀엣가요제'의 경우 6.3%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38.8%라는 경이로운 시청률로 퇴장했다. 이에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편성됐다. 20, 21일 방송분은 드라마 방송 시간대인 오후 10시에 편성돼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고, 22일엔 메이킹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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