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송중기와 송혜교의 첫 대본 리딩 날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 공사창립 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의 첫 대본 리딩 날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

작년 '태양의 후예' 대본 리딩 날, 송혜교는 김은숙 김원석 작가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됐었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제대 후 복귀작인데 불안한 점이 왜 없었겠냐면서도 대본의 힘을 믿었기에 그 불안함이 많이 없어졌던 것 같다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 송중기는 김민석에게 송혜교가 잘 해주더냐 물었고, 김민석은 잘 해준다 말했다. 송중기는 너무 진부하다며 다시 한 번 말해보라 했고, 김민석은 송혜교를 "츤데레 스타일"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최고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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