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한 대학생이 황폐화 됐던 체코의 세인트 조지 교회를 유명 관광지로 되살리는 계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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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체코 보헤미아 지방에 위치해 있는 세인트 조지 교회를 유명 관광지로 떠올린 석고로 만든 유령 조각상에 대한 비밀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독일에게 박해받아온 체코인들이 히틀러의 사망이후 분위기가 뒤바뀌면서 수많은 독일인에게 복수극을 저질렀고, 이러한 일로 세인트 조지 교회가 위치한 루코바 마을에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됐다고 전한 것.

심지어 1968년에는 교회의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이는 모두 죽은 독일인들의 저주라고 불리게 됐다. 결국 세인트 조지 교회를 찾던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졌고 600년 전통의 이 교회가 황폐화되고 만다.

이후 체코 루코바 출신인 대학생 야쿱 하드라바가 이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교회를 찾던 중 다시 교회를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과제를 받게 되는데, 이 과제가 어떤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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