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궁중문화축전이 29일부터 시작된다.
조선시대 궁중문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29일부터 열흘간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종묘에서 열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궁중문화축전에서는 장소별로 각각 다른 주제를 설정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전통음식을 만들어 맛보고,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 가족과 함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전 공모를 통해 뽑힌 16가구가 각각 1박 2일 동안 머물며 고궁의 봄밤을 만끽하는 특별한 행운을 누리게 된다.
드라마 '대장금'으로 친숙한 궁궐의 부엌, 소주방의 문도 활짝 열리며 궁궐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