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강호동이 낙산으로 가는 길에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2시간 동안 낙산으로 향하는 여정에 오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중국에서 산 김밥도시락을 전달받았다. 낙산으로 가는 길이 2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차량 안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하기로 한 것.
각자 하나씩 도시락을 받았지만 강호동은 남다른 식성으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도시락을 비웠다. 그의 모습을 눈 여겨 보던 이수근은 제작진에게 “호동이 형 도시락 하나 더 가져다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호동은 의외로 도시락을 사양하다가도 은지원이 제작진에게 두 번째 도시락을 받아드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입맛을 다시기 시작하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강호동은 은지원에게 "하나는 많지?"라고 물었지만 은지원은 눈치 없이 많지 않다고 답했고 결국 강호동은 제작진에게 부탁해 두 번째 도시락을 받아들어 차 안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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