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KBS '연예가중계'에서는 트와이스를 전격 인터뷰했다.

조충현 리포터는 트와이스의 음원사이트 1위 기록을 축하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누가 가장 예쁘냐"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멤버들 모두가 "저요"라고 대답하며 손을 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Cheer up'의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다. 이에 멤버들은 '힘내 춤'과 '부끄부끄 춤'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한 "실제 치어리딩을 할 수 있는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모모'와 '사나'는 현장에서 몸을 풀며 옆돌기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이전 앨범의 인기곡 '우아하게'의 뮤직비디오를 좀비 컨셉으로 독특하게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이번 앨범의 'Cheer up' 뮤직비디오는 영화 주인공 컨셉으로 멤버들 각자가 각기 다른 여주인공으로 변신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비타민같은 트와이스 멤버들은 개인기를 공개했다. 특히 멤버 '모모'의 '박진영' 표정 모사는 압권이었다.

트와이스의 4명의 외국인 멤버를 위해 리포터는 한국말 속담 퀴즈를 냈다. "바늘 도둑이 원숭이 된다", "고생 끝에 잠이 온다" 등 기상 천외한 답변에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지만 멤버 '쯔위'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고 정확한 답을 맞히며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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