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주말 농장을 방문한 원조 요정 '슈'의 모습이 방영됐다.

'슈'는 '라희·라율' 쌍둥이 자매 출생 이전에 첫째 아들 '유'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집 근처에서 직접 텃밭을 가꿨던 바 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라희와 라율이가 태어나고 텃밭을 가꿀 시간이 없었고, 이제는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같이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라고 말하며 아이들과 함께 주말농장을 찾은 계기를 설명했다.

이 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밭에서 열심히 돌을 골라내고 식물을 심었다. 그야말로 산 교육장이었다.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밭일을 하며 '슈'는 아이들에게 "파인애플은 나무에서 자랄까, 땅에서 자랄까" 질문을 던졌고, 첫째 '유'가 "나무에서 자란다"라고 말한 것에 반해 '라희'는 "파인애플은 땅에서 자란다"고 말해 똑소리나는 모습을 보였다.

'슈'는 아이들에게 "엄마는 여기에 채소를 많이 심을거야. 그래야 생활비가 덜 들지"라고 말하며 야무지고 알뜰한 주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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