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일 오후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우리 아이 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슈퍼맨 가족에 합류한 양동근은 힙합 가수의 남다른 육아법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그는 가수 Jay-Z의 'The empire state of mind'를 아이와 함께 들었고, 음악에 반응하는 아이를 보며 양동근은 "조이가 벌써부터 이렇게 반응할지 몰랐다. 내 피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또한 슈퍼맨 아빠로서의 하루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저에게는 아이에게 잘 해주는 DNA가 없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훈훈한 모습을 전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양동근의 평범한 아빠 모습이 보기 좋다", "젊은 아빠의 아이 돌보는 모습이 현실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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