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배출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달 방송된 SBS '좋은아침-생활백서'에 의하면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물 섭취시에도 사람마다 섭취량이 다른데, (자신의 키+몸무게)÷100 으로 계산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물 섭취량을 알 수 있다.
물을 마실 때는 시원한 물을 마시기보다 물의 온도를 10도 내외로 맞춰야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된다.
또한 밤 사이에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기상 후 바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취침 전 1시간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가급적이면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미네랄은 신진대사를 높여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단, 간경화가 있거나 심장, 신장이 안 좋은 환자의 경우 많은 양의 물 섭취시 해롭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몸에 부종이 생기거나 체한 느낌이 들 경우에는 물의 양을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