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당구천재 김예은 양이 당구를 하기 싫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 당구천재로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김예은 양이 당구를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예은 양은 가족들의 감시 아래에서 당구 연습에 임했다. 당구 큐대를 잡기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화장을 하거나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면서 김예은 양은 당구가 하기 싫다는 마음을 온 몸으로 드러냈다.
그러나 그런 김예은 양의 행동에 그녀의 엄마는 그저 못마땅할 뿐이었다. 게다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큐대를 잡았다가도 대충 한 번치고 나서 화장실로 내빼기 일쑤였다.
이후 집에 돌아온 김예은 양은 엄마에게 “내가 그렇게 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당구를 시키려 하느냐”며 "나는 당구를 하면 행복하지 않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엄마는 “나는 네 재능이 아깝다”며 “네가 나중에 세계 챔피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라며 김예은 양을 설득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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