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이유리와 서준영의 만남을 미행했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강태준(서준영 분)과 쌍둥이 자매 백도희의 삶을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의 뒤를 몰래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준은 이나연의 정체를 눈치 채고는 그녀에게 결정적 증거를 들이밀며 이나연이 스스로 인정하길 바랐다.
그러나 이나연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매몰차게 강태준을 버리고 떠나버리려 했다. 때 마침 두 사람의 뒤를 밟고 있던 장세진이 도착하고는 두 사람의 만남을 목격했다.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장세진의 행동은 이나연의 비아냥을 사기 충분했다. 이나연은 “남편한테 의부증 있는 사람이 백도의 후계자라니, 이미지 관리 좀 잘해라”라며 비웃음을 지었다.
이나연의 태도에 분개한 장세진은 비명을 지르며 이나연의 멱살을 잡았다. 이 모습을 본 강태준은 장세진을 말렸고, 자신의 편을 들지 않는 강태준에 서운함을 느낀 장세진은 한강물에 뛰어들려는 행동을 취해 강태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돌아온 장세진은 강태준에게 임신사실을 알려 그를 또 다시 옥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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