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세득이 어머니와 관련된 비화를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배구선수 출신의 어머니 이야기로 큰 웃음을 안기는 오세득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세 셰프 오세득의 출연에 ‘예체능’ 출연진들은 바쁜 스케줄에 연습할 시간은 있냐고 물었다.
오세득은 이에 사실 배구 유전자가 있다며 어머니가 학창시절 배구선수로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일본까지 가서 한일전을 치룬적도 있다는 오세득 어머니의 화려한 이들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강호동은 이에 배구선수 출신 어머니면 남다를 것이라며 기대를 모으자 오세득은 중학교 시절 일화를 꺼내들었다.
오세득은 하루는 조금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게 됐다며 현관에 들어서다 신발을 벗고 있는데 어머님이 자신을 때렸다고 말했다.
다음 순간 어떻게됐는지 기억도 없이 눈을 뜨니 아침이더라며 어머니의 강력한 한방에 정신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만석은 “왜 늦게 들어오냐고 물어보시던가요”라고 말하자 오세득은 “늦게 들어왔다는 말도 없어요, 때리고나서 이야기하시니까 기억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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